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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허언욱 행정부시장은 9월 7일, 12일, 18일 북한의 핵실험에 따른 ‘비상대비태세’ 상황을 현장 점검한다. 점검은 ▲7일 시 청사(총무과, 경보통제소), 문화예술회관 ▲12일 회야댐, 회야정수장, 남구, 울주군 ▲18일 중구, 북구, 동구 등으로 진행된다. 허 부시장은 국가기반시설을 포함한 중요시설과 구․군별 민방위 시설․장비 등을 점검하고 미흡 분야를 보완한다. 허 부시장은 “현재 우리나라가 엄중한 안보 위기 상황에 직면한 만큼, 전 공직자들은 비상대비 계획을 점검하고 확인하여 시민의 생명과 안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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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총 317억 원(일반회계 194억 원, 특별회계 123억 원) 규모의 ‘2017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8월 28일 울산시 의회에 제출했다. 이에 따라 울산시의 2017년도 예산 총 규모는 기정예산(3조 4,628억 원) 보다 317억 원(0.9%)이 증가한 3조 4,945억 원(일반회계 2조 7,680억 원, 특별회계 7,265억 원)이 된다. 주요 분야별 사업을 보면,노인 일자리 사업(20억 원), 산림병해충예찰 방재사업(18억 원),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사업(11억 원), 어린이집 대체교사 지원(4억 원)등 일자리 창출에 67억 원을 편성하여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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