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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법무부의 지역특화형 비자 공모사업에 도내 인구감소지역 11개 시군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도 인구감소지역) 밀양, 의령, 함안, 창녕, 고성, 남해, 하동, 산청, 함양, 거창, 합천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은 지역사회의 인구감소에 대응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기 위해, 외국인에게 거주비자(F-2계열)를 발급해 주는 제도로, 장기 거주를 원하는 외국인의 정착을 돕는다. 경남도는 지역우수인재 250명과 외국국적동포 50명을 신청하였으며, 300명 쿼터가 모두 허용되었다. 경남도는 지난해 고성군 1개 시범(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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