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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이달 18일부터 4주간 중구·강화군·옹진군에 위치한 총 15개 지방어항* 시설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방어항(15) : 중구(2), 강화군(6), 옹진군(7) 중 구 2 대무의항, 광명항 강화군 6 선두항, 후포항, 주문항, 창후항, 장곳항, 외포항 옹진군 7 두무진항, 옥죽포항, 답동항, 소연평항, 자월1리항, 진리항, 울도항 휴가철 관광객 증가와 여름·가을에 주로 발생하는 태풍에 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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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13일 도청 회의실에서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안전보건공단, 한국노총, 민주노총, 경북경영자총협회 등 도내 노동 관련 관계자, 외부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노동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역 노동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 4차 산업혁명, 디지털 경제 전환, 글로벌 경기침체 등으로 큰 변화에 직면하고 있다. 이로 인해 감정․이동노동자, 플랫폼 노동자, 프리랜서 등 새로운 유형의 노동자들 또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 산업안전보건법 개정과 중대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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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대기환경 개선과 친환경 전기자동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민간보급 사업으로 올 하반기에 전기자동차 2,613대와 전기이륜차 282대 등 총 2,895대를 추가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상반기 배정물량 9,981대까지 포함하면 인천시가 올해 보급할 전기자동차·이륜차는 총 12,876대(전기자동차 11,469대, 전기이륜차 1,407대)가 되며, 보조금 규모는 총 1,334억 원이다. 특히, 하반기 보급물량에는 전기화물차 초과수요를 반영하고자 환경부와 협의해 추가로 확보한 화물차 390대(국비 55억 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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