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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이 동계 전지훈련의 최적지로 각광받으면서 다른 지역 전지훈련팀 방문이 잇따르는 등 지역 곳곳이 전지훈련 열기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방문했거나 방문 예정인 체육인은 29개 종목 647개 팀 약 1만 6천여 명이라고 17일 밝혔습니다. 연인원으로 환산하면 16만 1천여 명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이들은 지역별로 고흥, 광양, 진도, 순천, 영광, 구례, 목포 등에서 활발하게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종목별로는 야구, 축구, 육상, 태권도 순이며 방문 기관은 서울시, 경기도, 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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