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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7월 14일부터 순차 개장한 경북 동해안 23개소 해수욕장*이 45일간의 운영을 마치고 지난 27일 모두 폐장했다고 밝혔다. * 포항6(영일대,칠포,월포,화진,구룡포,도구), 경주4(나정,오류,봉길,관성), 영덕7(장사,대진,고래불,남호,하저,오보,경정), 울진6(나곡,후정,봉평,망양정,구산,후포) 올해 해수욕장 개장 기간 도내 해수욕장을 찾은 방문객은 총 68만 3,805명으로 지난해 53만 5,693명에 비해 약 27.6% 증가했다. 시군별 방문객은 포항시가 작년 23만 4,893명에서 28만 5,255명, 경주시가 8만 1,784명에서 10만 9,989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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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11일 대전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연구기관, 산업체 등과 원자력 공정열 신사업 창출을 위한 ‘원자력 열이용 협의체’발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주관하고 경북도를 비롯해 현대엔지니어링, SK에코플랜트, 포스코홀딩스, 포스코이앤씨, GS건설, 롯데케미칼, 롯데건설, DL이앤씨, DL케미칼, 어프로티움 등 13개 지자체·연구기관·기업이 참여했다. 오늘 발족한 협의체는 원자력 열 생산·이용에 관한 △정보교류 및 사업기회 모색 △공동 기술개발 △열이용 시스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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