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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산림환경연구소, 도유림 녹색자산으로 우뚝
산림재난 대응강화 및 경영 성과 가시화로 ‘26년 명품산림 육성에 집중
등록날짜 [ 2026년02월23일 15시23분 ]


 

충청북도 산림환경연구소(이하 연구소)는 올해 총 193억 원의 사업비를 도유림에 투자하여 도민이 체감하고 미래 세대가 누리는 ‘충북형 명품 산림’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지난해 도유림 관리 및 재해예방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25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방시설 93개소를 확충하고 철저한 현장 점검으로 산림 재난 피해를 최소화했다.

 

이와 함께 조림 50ha, 숲가꾸기 220ha, 임도망 확충(신설 0.8km, 보수 8.5km) 등을 통해 가시적인 경영 성과를 일궈냈다. 연구소는 이러한 성과를 발판 삼아 2026년에도 도유림의 공익적·경제적 가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산불·산사태 ‘철벽 방어’ 신속 대응으로 도민 안전 책임

 

연구소는 올해 산림재난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기존 전문진화대가 개편돼 새롭게 시작하는 ‘산림재난대응단’을 중심으로 각종 산림 재난에 대한 전방위적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감시 인력 운영과 드론 예찰 등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협력 및 대책상황실 가동을 통한 신속한 초동 진화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가치 있는 산림 육성 ‘고부가가치 경제림’ 경영 가속화

 

도유림(23,917ha)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수익형 산림경영에도 속도를 낸다. 올해 조림 사업은 기후 위기에 강한 우량 경제림 및 밀원숲을 63ha 규모로 확대 조성하고, 160ha 규모의 조림지가꾸기 및 숲가꾸기를 통해 탄소흡수 기능을 강화한다.

 

또한, 산림경영의 기반인 임도망 확충(신설 2.9km 및 보수 8.5km)으로 관리 효율성을 높여 도유림이 실질적인 경제적 가치가 창출되는 ‘성장 자산’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생활권 밀착형 사방시설 구축, ‘우기 전 조기 완공’ 총력

 

기후 이변에 따른 극한 호우에 대비해 도내 재해 우려 지역 37개소를 대상으로 사방 사업을 우기 전 조기 완공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기존 시설 1,682개소에 대한 사전점검 및 사방댐 준설 작업 등 빈틈없는 사후관리에 주력해 기습적인 집중호우에도 도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정주 여건을 보장할 계획이다.

 

김영욱 산림환경연구소장은 “지난해가 도민의 안전을 지키고 도유림의 가치를 굳건히 다진 해였다면, 2026년은 그 결실을 도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만드는 해가 될 것”이라면서 “도민들이 일상에서 숲의 혜택을 풍요롭게 누릴 수 있는 ‘안전한 녹색자산’으로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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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관중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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