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20일 산·학·연 외부 전문가 16명으로 구성된 동해안발전분과 정책자문위원회 회의를 참석 전원 온라인 비대면 영상회의로 개최했다.
경상북도 정책자문위원회는 민선7기 도정 핵심정책에 대한 자문과 현장 소통을 추진하기 위해 10개 분과를 구성해 경북도정의 신규 시책 개발과 미래 발전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동해안발전분과위원회는 동해안정책, 에너지, 원자력, 해양수산, 항만․물류, 해양레저관광, 독도 관련 시책에 대한 자문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도정 방향을 연구중심 혁신 도정으로 추진하는 가운데 환동해지역본부에서는 지난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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