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는 옛조상들이 물려준 1600백년의 역사속의 있는 김포평야는 그명맥를 그대로 이어가지 못한단 말인가.
불법매립업자들이 각종폐기물로 매립를하여 논에서 침출수가 흘러나와 악취가 나는등 논밭은 죽어가도 김포시는 강건너 불구경하듯 구경만하고 있다.
이필지는 지난번에도 폐콘크리트가 들어간다고 하여 관계공무원이 답사한 현장으로 이제껏 방치하여 주변 농지오염 까지도 현실이 되고있는 실정이다.
계란 및 소시지(햄) 을 비롯한 국내외의 먹거리에 불안한 시민들은 요즘의 김포금쌀을 과연
누가 가족을 위하여 먹를것인가 를 김포시 농민 이라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제공kyg방송
|